맘스쿨

긴장감이 필요?

글쓴이 mkch맘

등록일 2008-07-17 08:15

조회수 2,3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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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인 우리 아들은 좀 느긋한 편입니다 창의력이 좋고 얘기하길 좋아하고 예의바르고 친구관계도 좋아요 단하나 학교를 들어가면서 걸림돌이 되는게 긴장감 없는듯한 느긋함이죠 좋게 말해 느긋함이죠 ㅋㅋ 우리 아이를 지도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공통의견이

1.시작을 빨리 안하다가 불붙지만 이미학교같은 곳에선 주어진 시간이라 끝이 마무리가 안될때가 많죠 딴생각하는듯 해서 시켜보면 다 이해하고있고..그래서 학습편차가 커요. 잘할때랑 안할때의

2.쉬운 룰을 잘 안따른다고나 할까? 피아노도 쉬운 손가락보단 또 악보보기보단 자기의 뛰어난 청음을 활용해 외워친답니다. 작곡을 하면 잘하겠다고 선생님이 ㅋㅋㅋ 메뉴얼 보단 자기방법을 먼저 해보고 하는등..

3.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무기력해져요 요즘은 집중력이 최고중요하다고 하는데 남들은 아직 어려서 크면 괜챦다고하는데 일률적이지 않고 들쭉날쭉한 학습모습이 엄마로서 좀 걱정이되어요 이번방학을 잘 보내고 아이ㅇ에게 어떻게 지도해야 좋을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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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집중력
등록일 :2008-07-19 12:28:04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아이가 쉬운 과제에는 흥미를 잘 못 느끼고
좀 더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에
더 관심이 가고 집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특성을 가진 아이들은
대부분 지적능력은 상당히 뛰어난 경우가 많고
다방면에 재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흥미여하에 따라서
주의집중의 지속시간이 기복이 있어
잔 실수가 많고
학년잉 올라갈 수록
학업성취도 면에서
기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아이가 성취한 결과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면
아이는 과정에 보다 더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의 관심과 칭찬의 촛점을 수행과정에 집중해 주십시요
피아노를 잘 치는 것보다
열심히 하려고 할 때를 놓치지 말고 칭찬해 주고
과제를 잘 해냈을 때보다
성실하게 하려고 할 때를 놏치지 말고 칭찬해 주십시요

그러나 과정이 부실하다고 해서
그것을 혼내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머리좋고 자존심 강한 아이는
더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것은 조금 무관심하게 반응하시고
긍정적인 것을 놓치지 말고 강하게 창찬해주고
지지해주심시요
부모의 관심과 칭찬이
올바른 태도와 수행과정에 주어진다면
아이는 좋은 관심을 받기 위해 그 행동을 더 하려 할 것입니다.

아이의 주의집즁력의 지속성의 문제는
타고난 성향이나
아이에 두뇌특성에 따른 두뇌기능강화 훈련법으로
변화될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쑥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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