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2학년 남자아이와 초1학년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울아들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너무나 착하고 자기일에 충실한 믿음직한 아들입니다. 더욱이 제 앞에서는 더욱 그런 아들이고요.
전혀 몰랐던 성격은 아니지만 요즘 선생님들한테 그런얘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직작을 다니면서 챙겨주는게 많이 줄어서 미안함도 있지만 자기일을 늘 알아서 잘 해주어서 걱정을 안했는데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 선생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아이의 성격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보통때는 아주 성실한 아이가 자기 기분이 안좋으면 아주 무성의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모든일에 있어 첨에는 두려워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익숙해지면 아주 잘하는 아이입니다. 그러다가도 한번 자기 기분이 안 좋으면 자기 맘대로 해버리거나 그 기분을 선생님한테 표출을 한다는 겁니다. 학교에서는 늘 모범적인 학생인데..기타 학원에서 가끔 자기 감정조절을 못해 간혹 울기도 하고 선생님들한테 그만둔다고 그런말들도 하고...한선생님은 기분 맞추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남자애들에 비해 예민한것도 있고 기분이 좋으면 한없이 좋고 안 좋으면 아주 아무것도 하기 싫어 한다고 하네요.
좀 좋아지나 했는데 요즘 들어 심해진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요즘은 자기입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다고 하는데 사실은 모든것에 의욕이 상실한 것 같아요. 놀 시간이 없다면서 투정을 부리기도 하거든요.
이럴때 부모입장에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셍료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할 정도이면
상당힌 심리적 압작감을 느끼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학습 스트레스가 너무 과한 것은 아닌 지
물어 보십시요
특히 학원에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는 것을 볼 때
학습과 관련한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
늘 시간이 없는 것을 힘들어 할 정도로
빡빡한 하루라면
아이가 아무리 잘 따라가고
한다고 할 지라도
스케쥴을 조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조절을 못하는 것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보다
아이의 마음에 여유와 행복감
학교생활 친구관게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이나 우울로
불안정한 상태에 오면
일시적으로
누구나 감정조절의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많이 놀게 해주시고
자유로운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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