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살 남자아이입니다. 선교원을 올초부터 10월 지금까지 꾸준히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한 녀석이 울아들만 보면 때리고 괴롭히는 모양입니다.
울 아들은 남을 때린다거나 해꼬지를 안하는 아이입니다. 당연 맞고도 가만히 있었겠죠
그래서 울 아들이 선교원엘 가기 싫어합니다.
선생님한테 일럿더니 이르는 아이 싫다하고 우는아이도 싫다했다면서 다른곳에 보내달라더군요.. 곧 11월이고 새로운곳에 가서 또 적응하는 시간도 있고 해서 일단 선교원은 안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교원선생님이 다시 보내라고 합니다.
울 아들도 때릴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한단계 더 크는거라고 합니다.
엄마 마음은 딱 반반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답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답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선교원은 어떻게 되었는 지 궁금합니다.
선교원의 때리는 아이도 아드님을 힘들게 하겟지만
아드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서도
'이르는 아이 싫다. 우는 아이 싫다. 다른 곳에 보대달라'고
하는 선교원 선생님의
태도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하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교육이나 훈육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교육적 지침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으로부터 온전히 이해받고 지지받는 다는 믿음이 생겨야
더 선생님의 교육을 따르려 할 것이니다.
아이가
싫어한다면
굳이 보내는 것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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