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3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성격은 좀 급한편. 자신의 불만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 울기를 먼저하거나 문제지(학원)를 수업중에 던져버리는 행동이있었는데, 학원 선생님의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는 나가서 책 읽고 오라고 하면 그 전에 있었던 일은 잊어버리네요.
학교에서 선생님 상담하지고 연락이 왔네요. 애가 전날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 않고 집으로 가버려서 뒷날 선생님께서 애에게 물었는데, 애는 책만 보고 선생님에게 얘기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건은 옆 짝궁이 때렸는데, 기분이 나쁘다고 엄마인 저에게 얘기를 하길레 선생님에게 말해라 그러자 애는 선생님의 알면 친구가 더 혼냈다고 하길래 일기를 써서 선생님에게 알리라고 하니 얘도 그렇겠다고 하고, 저는 그 일을 다순하게 생각했는데 뒷날 선생님의 얘기를 하라고 하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네요. 자기 자신이 그 당시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고 엄마한테는 애기를 하는 데 집 외 다른곳에서는 표현을 하지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의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얘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건지(학원가기 싫으면 학원가지말라고 하는데 자기가 가겠다고 해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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