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제목을 써놓고 보니 엄청 문제아 같네요 ㅎㅎ
하지만 겉으로 보면 책 줄줄 혼자 읽고 사회성 아주 좋고 잘웃고 활발하고 별 문제 없어요
44개월 남아이며 10개월짜리 여동생이 있고요 잘 돌봐주는 편이고요,
아들 성격은 밝고 강한척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해결을 봐야하는 성격입니다,
엄마인 저는 남들에게는 엄청 부드러운 성격이고 제 아들에게도 부드러운 편이지만
언제나 육아를 하면서 언제나 가슴이 답답하고 아이에게 짜증을 자주 부리고 있는 걸 느낍니다.
엄마 욕심에 어린이집에 보내지않고 데리고 있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해주며 놀아주고 키우려다보니
하루 한두번은 꼭 화나 짜증을 내고 사소한 실수에도 화가 올라옴을 느낍니다.
그러지 말자고 억누르면 가슴 통증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제가 애와 같이 놀아주지만 제가 즐겁지는 않은 것같아요.ㅡㅜ 제가 문제죠.
어린이집에 보내려고도 해봤지만 안가려고해서 6세까지 데리고 있으려고요.그러다보니
제 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ㅜㅜ
애도 그걸 느낀것 같아요 .
제가 화가나서 엄마 화났다 하고 삭히고 있으면 제 앞에서 익살을 떱니다.
처음엔 웃겨서 웃어줬는데..
엄마말고도 다른 사람에게도 익살떠는 것을 봤어요,
학원에서 아들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친구때문에 좀 무안한 일을 당해서
억울했나봐요. 아들의 무안함을 지켜본 선생님한테 잘 보이려고 익살을 떨더라구요
엄마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하는 행동을 보니 저래도 돼나 걱정이 되서...
이야기 해서 억울함을 풀어 주긴했는 데...
책을 봤더니 자존감이 낮으면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ㅜㅜ
자신이 좀 불리한 상황이다 싶으면 몸으로 웃긴 행동을 하는 등의 익살을 떨어
상대를 웃겨서 안심 시키는 것이 정상의 행동일까요?
그리고
동생이 태어나고 밤에 오줌을 가리지못하는 것도 문제에요.
(오줌 잘 가리는 밤이면 상으로 사탕을 주고 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본인도 스트레스 많아 받는 것같고...이것도 동생땜에 그런가 싶어서 제 딴엔 많이 사랑해주는 데도
부족한가봐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젖을 만지려고 호시탐탐 장난을 치는 것도 어찌해야할지
(젖 만지려고 하면 아기처럼 약해진다고 그러면서 못하게하거든요.
잘 결에 울때 젖만지려고하면 불쌍해서 그냥 만지게 할때도있고요.ㅠㅠ
제가 생각해도 일관성이 없어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 올렸습니다.
제목의 세가지 문제에 대해 제가 어떤식으로 반응해야 좋은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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