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선생님의 답변들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주부입니다
제 아이는 7살이고 남자아이입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 많은 시간을 나눴지만
이제 저도 좀 힘이 들어요
1.34개월에 어린이집에 처음 감,
(엄마 직장에 다님,떨어지기 싫어서 많이 울었어요)
2,어린이집 다닌지 3일만에 어린이집 나들이 갔다가
큰 도로에서 차에 치일뻔했음
(큰경적소리와 함께 차가 아이앞까지 와서 끽하고 멈춰섰다함)
3,그 이후로 3개월 정도는 엄마가 안고 엎고 다니고
차가 보이기만 해도 걸어다니지 못함
(정신과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 함)
4.불안해지거나 뭔가 잘 안되면 화를 많이냄
5.하기로 한일을 못하게 될까봐 조바심이 심해요
시계를 보면서 불안해해요
6. 어른들과는 잘 소통하고 말도 잘 하는데
아이들은 제 아이가 하는 말을 듣고
이상하다고 느낌(제가 봐도 보통 아이들과 다른 것 같은 느낌)
너무 똑똑하고 친구들의 마음도 조금 이해하지만
놀이할때 아이들과 말이 안 통해요
지금의 아이상태는 밖에 나갔을때
아주 멀리에서 차가 오는데도
막 뛰어가서 숨어버리고
조금 크게 경적소리를 울렸다하면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화를 내고
그 사람에게 막 화를 내요
벌써 3년이 다 됐는데도 조금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오늘도 가까운 마트 다녀오는데 숨고 도망가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불안 장애가 되고 ..
평생 고쳐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데
그래도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또 제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소통할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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