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3학년 남자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어제 갑자기 아이가 아빠한테 투정을 부리며
이런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언젠가 너무 화가나서 칼을 배에다가 대볼려고 한적이 있었다면서요.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 이런말을 왜? 했을까요 . 평상시에는 엄마,아
빠에게 너무 의젓하고 착한아이였는데 이런말을 하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한테 그때 왜 그런생각을 했냐고 하니 엄마가 자기가 한게 아닌데 혼을내서 억울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엄마가 잔소리하는게
싫다고 하네요. 머릿속이 멍한게 어떻게 아이이를 끌고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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