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 외동아들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종종 그러더니만 요즘은 자주 그럽니다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 걱정을 합니다
모르고그랬는지 , 일부러그랬는지 괜찮을까 ? 하고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해서 바로 이야기하던지 혹은 퇴근해서오면
엄마인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고백하듯이 있었던일들과 걱정되는일을.
엄마 내가 ~했는데 일부러그랫을까 모르고그랬을까
일부러그랬는지도몰라 일부러그랬으면어떡하지
모르고그런거같은데 일부러했을까? .....에이 모르겠다 라며.
예를들면
거실에서 놀다가 할머니 발을 찼는데
아이가 놀다가모르고찼다고말하면서도 일부러그랬을까?라며 일부러그런거같다고도하고
모르고그런것도같다고하고 일부러그랬으면어떡하지라며 아이 스스로 혼란스러워합니다
(일부러했든 모르고했든 할머니 발을 찼는데 어떡하지? 괜찮을까? )
이런식으로 아들은 한 행동에대해서 걱정을 하며 저에게 꼭 이야기합니다
처음엔 그런걸 왜 걱정하느냐며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말하곤했지만
요즘엔 자주 그러는걸보면서 걱정되고 어떻게해야될지...
선생님 왜 그러는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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