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1월생이다보니, 또래보다 많이 힘들었고, 그래도 학습은 잘하는 편이라 그럭저럭 잘 지냈는데, 4학년이 되면서 많이 반항적이고 짜증이 많아졌습니다.
할 일을 잘 안해놓고도 오히려 변명을 하고 더 화를 낸다던가, 짜증난다고 하면서 소리를 더 내지요.
저희 부부가 잘 싸운는 것이 영향이 있는 것도 같고, 제가 너무 엄격히 해서 이제는 좀 반항을 하는 것도 같아요.
제가 감당하기가 힘들고 타일러도 보고, 혼내도 봤지만 조금있으면 또 그래요.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고 불만도 많아 보여요.
공부하는 양이 많아서 그런가 하고 3학년때보다도 반으로 줄이고 영어학원도 일요일만 2시간 하는 걸로 바꾸고 수학도 일주일에 2번 2시간으로 바꿨어요.
하지만 시간을 여전히 질질 끌어서 별로 줄은 기분이 안나요. 생각이 많고 멍하고 있다보니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 집중력도 더 줄은 듯합니다.
걱정이 되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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