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새아들의 스킨쉽때문에..

글쓴이 장미

등록일 2009-03-30 16:05

조회수 3,1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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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인 새아들은 초등입학할때 함께 살게되었습니다.

새아들은 저를 친엄마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새아들은 틈만나면 저에게 안기려하고 뽀뽀해달라하는것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전하답니다. 

애정결핍이라 생각하고 한번씩 안아주기도 하고 뽀뽀도 해주지만 아들이 해달라는대로 두자면 시도때도 없이 해야해서 요즘엔 제가 거절도 한답니다.

제가 계속 아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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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스킨쉽
등록일 :2009-04-07 15:14:40
아녕하세요 어머님

초등학교 4학년이면
스킨쉽을 하기에 다소
큰 아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 부터 해 오던 스킨 쉽이라면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로부터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일반적으로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반응해 주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머님이
아들의 스킨 쉽에대해서 부담이 된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특성이 상호작용한 결과일 것인데
어머님의
아이에 대한 양가감정, 결혼에 대한 양가감정
아이의
엄마와 아빠에 관계에 대한 양가감정,
아빠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양가감정
아이의 엄마에 사랑에 대한 불안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주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의 스킨 쉽에대해서
불편함을 느낄 때
그것을 받아줘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는
이런 여러가지를 고려한
엄마와 아들의 관계 역동을
구체화하는 데서
결정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쑥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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