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5살된 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제나는 미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리스쿨에 다니고 있담니다.
정말 활달하고 수다장이에 적극적이고 `흥`이 많은 아이입니다.
노래도 춤도 응용해서 할만큼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에요
학교생활은 물론 너무 좋아하고 개구장이 이기도 합니다.
저희부부는 맞벌이 이고 제나가 아기였을때부터 외할머니께서 한국서 오셔 봐주시고 계세요.
그런데 최근 몇달전 아니 거의 일년전 부터인지 갑자기 복잡한 장소(실내놀이터,레스토랑)에서 크게 들려 오는 음악소리나 쇼핑장에 있는 큰 TV에서 나오는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요
요즘들어 그런증상이 심해져 몇일간 관찰을 해보니 복잡한상황과 큰소리에 민감하구요.
양쪽귀를 막으며 시끄럽다고 심하게는 공포스러워 한다던지 울고 뛰쳐나기기도 합니다
얼마전엔 학교에서 생소했던 클래식 비슷한 행진곡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걸 틀었더니 귀를 막으며
괴로워하더라고 학교 선생님이 그래요. 식은땀을 흘리기까지..실내 놀이터에서도 한시간쯤은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음악소리가 시끄럽다고 머리가 아프다며 귀를막고 두려움과공포스럼 땀을흘리기까지..
한편 집이나 제나가 편한곳에선 또 노래도 춤도 좋아하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합니다
예전 보단 조금 꺼려하기도 하지만요.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 귀에 이상이 있나 진찰도 받아보았는데 귀지가 꽉 차있다는 말씀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어요.
무언가에 음악적 공포를 느낀건가요? 어떤 일에 크게 놀라서 일까요?
너무도 밝고 개구장이던 아이가 요즘들어 부쩍 그런 증세를 보이니 너무 걱정스럽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선생님 어떡하면 될까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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