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난감할때가 정말 너무많더라구요.. 딱히 조언을 구할만한 상대가 없는 저로서는 인터넷밖에는 의지할때가 없어,..고민고민하다 이번일도 인터넷검색도중 우연히 본사이트의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원가입을하고 좀둘러보니.. 엄마들한테 이렇게 유익한 사이트도 있었네요..
정말 정보화시대란말이 팍팍 와닿습니다..ㅎㅎ
그런데 이렇게 어린아기상담도 가능한지...^^;;
모쪼록 제 육아고민좀 들어주세요..!!!
저희아기는 5개월된 여아입니다.
모유수유도 성공적으로 잘되어가고 있고 아이성장도 정상범위안에 드는편이구요..
아빠닮은 저희딸은 컨디션좋을땐 생글생글 잘 웃기도하면서 너무예쁘게 잘자라주고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걱정거리가 있답니다
> 아주아주 독하게 넘어가며 우는 버릇입니다 (특히, 졸려울때,짜증날때)
- 아이가 한번씩 마치 악에 받친 사람?목소리처럼 넘어가도록 울면서 떼를 쓸때가 있습니다. 정말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독하게 울거든요..
-오늘일을 예로 들어보면, 감기로 미루던 예방접종을(3가지) 약간울긴했지만 그래두 무사히 잘맞고왔고, 집에와서 잘줄알았는데 안자고 놀길래..마트에 시장보러 유모차로 데리고갔다왔어요. 두시간쯤.,,돌아와서 젖을 물리는데 잘먹던아이가 갑자기 그렇게독하게 소리를 지르며 우는거에요.피곤해서일까 생각해봤지만 두시간동안 유모차에서 잘잤거든요. 얼굴도 피곤해보이지도않구말이에여.
젖도 마다하고 뒤로넘어가며 우는데 정말 이렇게 독하게 울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황당했어요..
그래서 순간 (몇번경험을 해봤기에)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버릇고치려고 달래주지않고 그냥 울게 뒀거든여. 울음소리가 좀 줄어들었을때 젖을 다시 물렸어요. 그랬더니 조금먹다가 또 울고..몇번을 반복하다가 지치는지 졸더라구요. 겨우겨우 먹여서 재웠답니다.
양가 어머님들도 어쩜 아이가 울때는 이렇게 성질이 사납냐고.. 걱정하시는데 정말 엄마인 전 입장도 난감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실 제가 임신초기부터 중기까지 신랑이 좀 속을썩이는 일이많아서 자주 다투고 소리도 지르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태아때의 경험으로인해 성격에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교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신경을 쓴다고 썼지만 뜻데로 잘 안되더라구요..
태교를 못한게 맘에걸려 출생직후부터 아이에게 쭈욱~부드러운 음악을 매일 들려주고있습니다..음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긴 하겠지요?ㅎㅎ
나날이 아기한테 너무 죄스러운 맘까지 들면서 아이가 더 크기전에 어떻게든 온순한 성격으로 만들어주고싶습니다!! 이엄마가 어떤노력을 해야좋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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