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20개월 남자아이)한밤중 12-2시 사이에 악을 쓰며 웁니다.

글쓴이 김자영

등록일 2009-04-13 14:42

조회수 1,963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20개월 남자애가 있습니다. 8개월때 부터 보육원을 다니고 있고요.

현재 일본에 거주중입니다.

3월초 젖을 떼고 부터 한밤중에 울기 시작했거든요. 3주쯤 지나니까 잠도 잘자고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잤는데 4월초부터 보육원반이 바뀌어서 그런지 또 자다 울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12시부터 2시 사이에...

별 방법 다 써도 그치지 않고 악을 쓰며 울어댑니다. 1시간 이상이 평균이구요.

최근엔 낮에도 짜증을 잘 냅니다. 보육원에선 잘 지낸다고 하거든요.

어쩌다 친정엄마한테 맞기고 보육원 쉴때는 하루종일 잘 놀면서 제가 퇴근하고 오면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제가 싫은 걸까요? 아님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자폐증이나 장애가 오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입니다.

20개월인데 국제결혼가정이라 그런지 아들은 아직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더 의사소통도 안되구요.

진료 받을 수 있는 방법 좋아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답변1 : 스트레스
등록일 :2009-08-23 13:19:06
안녕하세요 어머님

일본 보육원에서 사용하는 말과
어머님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면
그것이 아이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어
숙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의 문제가 없다면
양육환경의 잦은 변화
엄마와 애착이 조금씩 생기면서
엄마와 떨어지거나 엄마를 만날 때
분리에 대한 불안이 스트레스가 되어
수면에 방해요인이 될 수 있으며
20개월이면
조금씩 자아가 생겨나 자신을 표현하려할 때인데
언어발달의 문제로 자기표현이 안되고 의사소통이 안되면서
느껴지는 좌절감과 스트레스가 아이를 더 힘들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양육환경을 일관성있게 해 주시고
사용하는 언어는 가급적이면 한가지로 해주시고
퇴근 후 아이와 상호작용 시간을 최대한 늘려서
눈맞추고 자극주는 즐거운 시간을 규칙적으로 갖도록 하십시요

요즘은
수면문제가 좋아졌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아직도 아이가
수면에 문제가 있고
언어발달이 뒤쳐지고 있다면
전문적 상담을 받도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