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개월 남자애가 있습니다. 8개월때 부터 보육원을 다니고 있고요.
현재 일본에 거주중입니다.
3월초 젖을 떼고 부터 한밤중에 울기 시작했거든요. 3주쯤 지나니까 잠도 잘자고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잤는데 4월초부터 보육원반이 바뀌어서 그런지 또 자다 울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12시부터 2시 사이에...
별 방법 다 써도 그치지 않고 악을 쓰며 울어댑니다. 1시간 이상이 평균이구요.
최근엔 낮에도 짜증을 잘 냅니다. 보육원에선 잘 지낸다고 하거든요.
어쩌다 친정엄마한테 맞기고 보육원 쉴때는 하루종일 잘 놀면서 제가 퇴근하고 오면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제가 싫은 걸까요? 아님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자폐증이나 장애가 오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입니다.
20개월인데 국제결혼가정이라 그런지 아들은 아직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더 의사소통도 안되구요.
진료 받을 수 있는 방법 좋아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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