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7살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태어나서 모유수유를 했구요..제가..모질지가 못해서..둘째 낳을때까지 수유를 했습니다.
둘째 낳고 초유를 못먹는 둘째대신 큰애가 다 먹었을정도니까요.. 근데 둘째가 모유를먹기 시작하면서..큰애도 자연스레 모유를끊었는데...상당히 맘상한것 같았어요...
또 자연스레 제 손길도 둘째에게 더 많이 갔구요...5살때 유치원을 처음 보냈는데 다른아이 적응이 일주일이면 우리아이는 거의 2달...그러고도 틈틈히 유치원가기싫다..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그러기를..자주..6살때는 그나마 문난히 적응 잘하고..유치원생활도 좋았어요...
7살때 집옆에 병설을 보냇는데....처음엔 잘 다니더니.갑자기 유치원 안가겠다고...
이유는 급식때문이라고 합니다..먹기 싫은 반찬도 선생님이 다는 아니여도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싫다고 말이에요..그렇다고..공동생활에서 너만 먹지마..라고 할수도 없구요...
잘 타일러서...보냈는데도..역시...가면 토하면 어떡하냐..엄마랑 떨어지기 싫다...선생님이 밥 다먹으라고 한다...등등..이유도 많은데...선생님께 물어보면...원에서는 적응을 잘 한다는거에요 ..
특징적인 행동으로는 ...손톱을 자꾸 물어뜯어요.. 어릴때부터 손에 이것저것 많이 쥐고 있어요..종이든..뭐든요...손에서 잘 놓지를 않는데..7살 되면서 좀 괜찮아 졌지만..그래도 가끔씩 보이구요.
바로 집앞이 놀이터인데 혼자 가지 못해요...자기보다 어린 동생이라도 데리고가야 무섭지 않다고 하구요.,집에 올때도 역시 누군가 데려다줘야 하구요...자꾸만 커가면서 말썽이 잦다보니 제가 본의아니게 자주 혼내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상처밥은 표정이 절 넘 힘들게하구요..혼내지 않으면서 키울수는 없지 않을까요? 자기가 좀 못하는거다 싶으면 미리 포기를 하고 안하려고 하구요. 저보단 혼내지 않는 아빠를 더 잘 따르네요...
하루일과는...8시 40분에 유치원에 가면 2시에 와서 친구와 좀 놀다가 4시쯤 피아노학원에 가고..
피아노학원도 처음엔 가기 싫다고..(보내달라고 떼써서 보냈음) 적응기간 좀 보내더니..지금은 좋아합니다. 고집도 세고..자기 생각이 틀린걸 싫어하고...정말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썼는데요...
만약 저와의 애착이 문제라면...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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