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가 스스로를 때립니다.

글쓴이 걱정맘

등록일 2009-07-21 17:25

조회수 1,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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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실수를 할때 자기 머리를 때리고

심지어 저한테까지 때려달라고 부탁을 합니다.ㅠㅠ

그리고 미안하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자주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작은거라도 해주면 너무 지나치게 고맙다라는 인사를 합니다.

왜 그러는것일까요?

 

엄마나 아빠가 잘못했을때 혼낸적이 있는데..

이런것이 문제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라는 말을 너무 많이하며

동생과 놀때에도 "엄마 엄마"라고 가끔 그럽니다.

그럴때 제가 흘깃 보면서 그렇게 놀지 않으면 좋겠다.. 엄마놀이도 아닌데..

왜 엄마엄마 그러니.. 하지만.. 그때뿐이네요~~~

 

정말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것일까요? 답답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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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자학적 행동
등록일 :2009-08-23 12:39:26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이가
속상할 때 화를 내기보다
자기를 탓하는 것은
아이답지 않게
초자아가 너무 발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인지 발달이 뛰어나거나
부모가 너무 올바른 행동, 도덕성을 강조해서 교육했을 경우
훈계나 훈육이 칭찬이나 인정, 수용해주는 것보다 많았을 경우
이런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아이답게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게
인정해 주십시요
너무 올바른 아이를 키우려 하기보다
자유로운 아이, 자율성이 있는 아이로 크면
스스로 꺠우쳐 올바른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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