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큰애가 짜증을잘내요...

글쓴이 준형맘

등록일 2009-08-06 18:15

조회수 2,120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8살.3살아들을키우는맘입니다...

큰애가 동생이태어나면서 더심해졌어요...

요즘은 정말 짜증도잘내고 잘삐치고 누구때문이야라고많이하고잘울어요..  생전안쓰는 말도 쓰고그래요....

밥먹을때 투정도 많이 부리고 불러도 대답도않고 몇번씩 불러야만 대답하고

그중에서 제일심한건 짜증부리는거같아요..

삐치는것도 만만치않아요...우는것도..

무슨문제가있는건지 제가어떡해 해야할지답답합니다...

작은애도 땡깡이심해요...

무엇이든자기가하고싶은건해야하거든요...

저에게 문제가있는건지 정말궁금해요...

둘이잘싸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답변1 : 짜증내는 아이
등록일 :2009-08-23 09:29:47
안녕하세요 어머님

동생이 태어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우타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짜증을 내거나
아기같은 퇴행행동을 보이면서
부모의 관심을 끌어당기려고 합니다.
엄마가
동생이 태어난 후 겪게되는 큰 아이의 상실감을 잘 이해해주고
받아주시면 아이는 원래대로 순한 아이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간혹
태어난 기질에 따라서
작은 자극에도 더 예민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쨰 아이가 떙깡이 심하다면
둘쨰는 큰 아이보다 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아이일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의 아이는 부모가 양육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서
이른 특성이 줄어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능한한 맞춰주는 양육태도가 필요한데
아주 많은 참을성과 인내가 필요하므로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도
엄마의 일관성있고 따뚯한 태도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태도가
느껴진다면
아이들의 퇴행행동이나 까탈스런 기질도
조금씩 호전될 수 있습니다.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엄마 뿐입니다.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