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잘놀다가도 엄마 아빠를 자꾸 때리거나 꼬집습니다.

글쓴이 윤우사랑

등록일 2009-08-06 23:56

조회수 4,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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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윤우는 이제 27개월된 남자 아이입니다.

윤우는 놀기도 잘놀고 밥도 잘 먹고.. 성격도 좋은 아이인듯 한데,

놀다가 갑자기 엄마나 아빠를 때리고 꼬집습니다.

특히 아빠에겐 더 심해서 늦게 들어온 아빠가 반가와서 안아주고 놀아주면

중간중간 아빠를 계속 꼬집고 때려서 저희를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아빠는 아이가 꼬집으면 혼을 내거나 아이를 울립니다.

 

왜 윤우가 재밌게 잘 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엄마와 아빠에게 불만이 있는걸까요?

윤우가 더 아기 였을때 말을 안들으면 몇번 때린적도 있고 하여,

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저희 아기 무엇이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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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때리는 아이
등록일 :2009-08-23 08:20:57
안녕하세요 어머님

27개월의 아이가 때리는 행동을 하는 것은
모방일 수도 있고
자신의 화난 마음을 언어화 하지 못해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때리거나
아이가 보는 앞에서 때리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갑자기 아빠를 때릴 때
아빠가 화를 내기 보다
아빠의 마음을 표현해주도록 해 보십시요
우선은 평소에 아빠가 아이와 잘 놀아주고 친찬해 주어
아이가 아빠를 좋아하게 되고
아빠와 노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만일 아이가 아빠를 꼬집는다면
사무적이고 단호한 목소리로
"네가 꼬집으면 아빠가 너무 아프다
또 꼬집으면 아빠가 아파서 더 놀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시요
이후에 아이가 또 꼬집는다면
놀이를 중단하시고 "이런 행동을 하면 아빠는 아파서 놀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라고 확실하게 사무적으로 말슴하시고 관심을 중단하십시요
아빠의 무관심과 단호한 태도, 놀이의 중단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변화하고 싶게 만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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