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맞벌이를 하고있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연로하시고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아이를 봐주시지 못하여
10개월때부터 친정에 맡기고 금요일저녁에 데리고왔다가 일요일에
다시 친정에 데려다주는 그런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친정에 아이를 맡기고 나올때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해서
몰래 나오곤했었는데 아이한테 안좋다고하여 인사하고 몇밤자고
오겠다고하고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아이는 엄마랑 같이 가겠다고 울고불고 난리나구여..
최근에 들어서는 새벽에 자다깨서는 마구 짜증도 내고 할머니를
너무 힘들게하네요...
집에서는 엄마가 화장실만가도 화장실 문 붙잡고 엄마부르면서 웁니다.
이제는 친정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하면 안내리겠다고 울고
아이를 친정에 맡길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너무 가슴아픕니다.
어린이집을 알아보고있으나 아이가 어리다보니 자리가 없어서 대기중입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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