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인 아들때문에 걱정이예요
1학기 여름방학전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잘 지냇는데 최근에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겉돌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놀기는 하지만 혼자 놀때도 있데요.
최근 친구 엄마 말이 약한아이에게는 자기 맘대로 하려는경향이 있고 괴롭힌데요 . 본인보다 센 아이들에게는 기도 못 세운다고 하네요. 가끔놀면서 욕도하고 거짓말도 한다는데 집에서는 전혀 안그런다는거예요. 본인이 하기 싫은일은 타협하기도 하고 학습태도도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잠도 잘 자고 항상 놀려고만 하고 단, 먹거나 자기 물건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아요. 욱하는 성경도 있구요. 친구들과 놀고 싶을땐 자기가 먼저 놀자구 한데요. 놀자구 친구가 찾는 경우는 극히 드물구요.학원 선생님은 친구들과 잘 논다구 하던데요. 놀때 관찰해보면 신나게 잘 노는데 거친모습은 안 보이거든요. 친구 엄마는 자기자식이 항상 당한다고 하소연하구요. 맞벌이라 항상 지켜보지는 못하지만 바른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걱정이 되요. 혹시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거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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