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심하게깨물어요

글쓴이 민지우

등록일 2009-09-29 10:29

조회수 1,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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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사이트찾고찾다읽어보고 들어와가입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5살인데..

요근래 이런일이 자주 있는데요..

마트를 가거나 밖에다니다가 장난감을 보거나 아이가 사고싶은걸 너무 자주 조르는데..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사줍니다. 그런데 어제 사놓구선 오늘 또사달라조르다가 어제,아님 몇일전에  사서 안된다고 하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길에서 씩씩대면서 소리지르구 눈빛부터 변해요

그래도 안된다고 가자고하면 소리지르면서 따라오다간 팔을 꽉(피멍이들정도) 깨물고 씩씩거립니다.

그냥 가버리면 달라붙어서 잡히는곳마다 깨물고 사줄때 까지 울고 성질부립니다 언젠가부터 그래요

갑자기 왜그런걸까요? 성질부릴때는 정말 5세 아이가 아닌 무서울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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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공격적인 아이
등록일 :2009-10-28 09:01:08
안녕하세요 어머님

5세아이의 공격성은
심한 분노에서 나올 수도 잇지만
타고난 기질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호불호가 명확하고
매우 활동적이며
다소 충동적 성향이 잇는 아이들에게서
욕구좌절을 경험할 때
심한 공격적 충동적 행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일관성있는 양육환경
비교적 허용적인 환경
단호한 일관된 한계설정을 해주신다면
조금씩 완화될 수 잇습니다.

아이의 공격적 행동에 대해서는
팔을 붙잡거나 몸을 붙잡고 눈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네가 가지고 싶은 물건 못가져서 속상할 것 같아. 그러나 이런 행동은 안돼. 사람을 다치게 해서 안돼. 네가 얌전히 할 때까지 엄마 네 이야기에 반응하지 않을거야"
라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해주십시요
고집피우기 떼쓰기는 이렇게 단호하고 일관성있는 태도로
한계를 지어 주십시요

그러나 그외의 일상적 행동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허용적으로
아이가 인정받고 칭찬받을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주어
아이가 자신과 엄마에 대한 긍정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관게가 만들어 지면
아이의 통제노력도 조금 향상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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