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남아입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곤합니다.
때를 쓰는 것도 아니고 울먹울먹 하더니 소리도 없이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성격이라 아이와의 작은 약속도 신중하게 하고
약속을 한 것은 꼭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여의치 않아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면
상황을 잘 설명하고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면
역시나 한바탕 울곤 합니다.
어렸을 때는 어려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9살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러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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