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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아이의 정서, 행동문제들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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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깨서 엎드려 자위를 하는 아들때문에 힘듭니다. |
글쓴이
해준맘
등록일
2009-10-26 11:40
조회수
9,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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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남자아들인데요 5살부터 늘 그런 증상이 있었지만 요즈음은 새벽 5시에도 깨서 엎드려 자위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하고 거실에서 동생과 놀다가도 자위를 하고 엄마가 하면 싫어한다는 것을 알면서 하는 우리아들을 어떻게 교육시킬수가 있을까요?
답변1 : 자위행위d
등록일 :2009-10-28 09:11:31
안녕하세요 어머님
5세부터 시작한 자위행위라면
성적인 것보다
말 그대로 자위행동
즉 스스로를 위로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허전함 외로움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다가
우연히 고추만지기 행동을 하게 되엇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반복 강화되어 온 것일 수 잇습니다.
아이의 행동 자체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아이가 왜 그런 행동에
몰두하게 되엇을까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허전하지는 않은 지
아니면 아이가 주의집중력이 부족하여
강한 자극이 없으면 저각성상태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 지
원인적 상황을 해결하여야
행동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아이와 좀더 친밀하고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최대한
많이 해주시어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충만감을 느끼게 해 주십시요
문제 행동이 보이면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행동이 멈출 수 잇게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