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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잘 안 먹고 빨고 있어요.

글쓴이 폴폴

등록일 2009-11-25 00:03

조회수 2,7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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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3세)이 밥을 잘 안 먹고 자꾸 빨고 있어요.

그래서 거의 한시간씩 밥을 먹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잘 먹던 큰아들(6세)녀석까지  밥을 늦게 먹네요.

밥을 잘 먹는 끼가 하루에 한끼 정도 거의 밥 주면 두어번 먹고 나면 밥을 빨고

엄마 손톱 자기 손톤으로 튕기고 그러네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고민이예요. 아까운 시간들을 밥 먹이다 다 보내고 있네요.

밥은 잘 안 먹는데, 간식은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밥을 잘 안 먹어서 밥 안 먹으면 간식 안주는데, 간식을 안 먹어두 밥 먹을 때

저러니 정말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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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밥안먹는 아이
등록일 :2009-11-26 12:34:04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이는
태어잘 때의 감각자극에 대한 예민성
양육방법에 띠라서
식습관이 바뀔 수 있습니다.


만3세의 아이가
밥먹기에 예민하다면
아이가 기본적으로
촉각이나 미각등에 예민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게게는 일관성있는
점진적인 식사, 이유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것을 첨가하여
아지 조금씩 맛이 변화하는
다양한 식단을 만들어주시고
밥시간을 정하여 밥을 먹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
밥을 치우시고
간식은 제한하십시요

이 모든 방법을 다 해보았다하더라도
혹시
그때 그 때의 상황에 따라서
간식을 주었다가 안주었다하거나
간식줄테니까 밥먹으라고 억지로 달래거나 강요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면 효과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일관성있게
단호하게 규칙을 정해놓고 담담하게 밀고 나가십시요
부모가 억지로 밥을 먹이려하면
3세의 아이는 더 고집피우고 안먹을 것입니다.
일관된 규칙이 있는 식습관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규칙대로 덤덤하게 꾸준히 밀고 나가시면
아이가 배가고파지고
먹는 것에 대한 엄마와의 힘겨루기가 사라지면서
먹는 습관에 변화가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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