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글 올리고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04년 4월생(만4세)남아에 대해 상담드리고자 합니다.
외동아이이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십니다. 부모님 모두 전문직이시며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신 편입니다.아이는 관심사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인데 어린이집에 인형, 책, 지도 등을 가지고 오며 교사의 지시가 없으면 하루 종일 손에 들고 다닙니다.
(집에서도 좋아하는 것은 잠 잘때도 손에 잡고 잔다고 함)
배식 시간에는 준비하다가 젓가락으로 옆 친구를 찌르기도 하며 상대방을 이유없이 먼저 때리는 겨우가 있습니다.어머니와의 면담에서는 아이가 하는 방어라고 말하며 칭찬을 해 주면 행동이 줄어들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제 행동 시 친구에게 미안함이 없어 보이며 건성으로 친구에게 “미안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가 잘못했을 때는 미얀해 라고 말해야지 빨리~~ 하며 재촉하며 상대방 아이를 따라다닙니다.
하루종일 이야기를 하는데 배식시간에도..밥을 먹으면서도..그래서 조금씩 먹다가 아이들이 거
의 다 먹으면 많은 양을 단시간에 먹습니다. 대그룹활동시간에 교사의 주의를 들을 때면
말 대신 몸으로 움직여 산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놀이때엔 혼잣말을 하거나 소리를 내고 그림을
그릴 때도 의자를 바르게 앉지 못하고 몸을 계 속 움직이기도 하고 소리를 내며 그림의 내용은 많으나 색칠하기 어려울만큼 알아보지 못하는 그림을그립니다.
자신이 한 모습도 안했다고 거짓말하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만 4,5세의 유아들이 대부분 이러한 성향이 조금씩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 아이는 교사의 제재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행동이 과격하고 산만한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과 많은 시간 면담을 가졌고 가정과 함께 아이의 문제행동을 해결하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기 보다 칭찬과 격려만을 부탁하시니 교사로써 난감하며 어떻게 아이를 끌어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