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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놀아달라고만 하네요.

글쓴이 준혁맘

등록일 2009-12-15 15:23

조회수 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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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세남아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7살인데도 불구하고 엄마에게 자꾸 놀아달라고 하네요. 집안일 하기가 힘드네요. 아침에도 일찍일어나서 혼자 심심하다고 동생이랑 저를 계속 깨웁니다. 7살이면 혼자서도 잘 놀곤 한다는데...   요즘은 신종플루 때문에 조심스러워 두아이다 집에서 있습니다. 큰아이는 저만 졸졸 따라다니며  "나 뭐하면서 놀까"하고 묻고 다니네요. 문자도 궁금하고 전화온 사람도 궁금하고 모든것이 궁금투성이라 피곤하네요. 둘이다 집에 있으니 사실 놀아줄 시간은 더 없네요. 큰아이는  더 어렸을때도 많이 심심해 했던것 같아요. 엄마가 놀아주지 않으면 밖에 쳐다보고 멀뚱멀뚱 아니면 tv  힘드네요. 어찌해야 할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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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놀아달라는 아이
등록일 :2009-12-16 15:40:10
안녕하세요 어머님

엄마에게 항상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에너지가 많은 아이일 것 같습니다.

에너지가 많은 아이들은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지 않으면
매우 답답해 하고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활동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요
신종플루가 걱정이 되시겠지만
오히려
활동적으로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것이
면역력증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을 제한하고 집에만 있다고 해서
아이가 더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친구들과 활동적으로 놀 시간을 만들어 주십시요
그렇게 신나게 놀고 나면
아이가 쌓였던 내적 에너지가 발산되고
집에서는 보다
차분하게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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