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기가 만 1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버릇이 나쁘게 들인 것 같아서요,
어른들이나 남편은 커가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니까
그냥 냅두라고 하는데요... 저는 영 내키지가 않네요..
저희 아기가 사람이던 동물이던 인형을 보면 뭐든지 일단 때리는데요..
제가 안된다고 예쁘다고 하라고 보여주면, 그때만 하는시늉하고 또 다시
보면 때리고 있어요;; 저하고 신랑한테도 얼굴을 아무이유없이 때리고 해서
제가 처음에는 말로하다가 나중에는 손때리고 엉덩이도 때리고 혼내줬어요
괜히 웃으면서도 때리고, 이제는 제가 혼내니까 저만 얼굴안때리고
저외에 다른사람한테 얼굴을 때리고 그러네요.. 오늘은 보니까 인형을 바닥에다가
쿵쿵찌으면서 놀고있는거예요;;(딱딱한 인형같은것들)
어른들이 야단하지말라고 해서 그냥 어른들앞에서는 야단을 안치고있거든요;;
그러니까 할머니할아버지댁에만 가면 더 심해지는거예요.
야단을 쳐도 그때뿐 또다시 반복되는데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점점 저도 모르게 심하게 혼내고 있게되는 경우를 보게되는데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상담좀 부탁드려요...
제가 시어머니께 맡기고 일을하다가 얼마전부터 집에서 애기키우고 있었는데
혹시 그거와 연관이 있는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