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훈육이 안되요

글쓴이 따식맘

등록일 2010-01-15 01:10

조회수 1,6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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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월 남아입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잘못을 했을때 훈육을 하려하면 항상 장난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일이 별로 없어요.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이 야단을 치면 생글생글 웃으며 그상황을 벗어나려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할까요. 무섭고 어려운 사람이 없다는것 그것도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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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훈육
등록일 :2010-07-11 11:00:49
안녕하세요

39개월의 남아
장난기 있고
어른들에게 생글생글 웃으며
상황을 잘 무마시키려 한다는 것은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기대감을 가지고 잇다는 것으로
나쁘게 생각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훈육은
어던 방법을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훈육하는 사람과 훈육받는 사람과
어떤 관계인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잘해주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맘이 약해서 수용한 제한을 일관성있게
못한다면 아이는 부모의 통제도 일시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기 대문에
부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아닌 것 확실하게 항상 아닌 것이어야 합니다.
자잘한 것에 제한이나 통제는 가급적 줄이시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표현하십시요
매를들거나 무서운 표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무적으로 단호하게
'그런 행동은 안된다. 앞으로 그런행동하면 000게 할 것이다"
전달하십시요
아이가 애교를 핀다고 금방 웃어버리거나 허용해 주지 말고
아이가 잘못했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표현을 할 대만 반응을 보여 주십시요

그 대신 통제는 가능한한 최소한으로 줄이시고
평소에는 안정되고 다뚯하게 인정하고 허영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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