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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맘 이불에 실수를 합니다...

글쓴이 하은맘

등록일 2010-01-20 12:06

조회수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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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딸둘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요즘 큰아이가 이불에 실수를 반복해 고민스러워 어떻게하면 좋을까 하고

글을 적어보냅니다...큰아이가 원래는 저녁에 실수를 안했는데...

저희가 시댁에살면서 저녁때는 기저귀를 찬용시켜 자게했었습니다...

문제인거 알고 있었지만...시어머님께서 때되면 다가린다고 강제로 떼지말라고

하셔서 4살까지 저녁마다 기저귀를 착용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저희가 분가하면서...작은아이아가 기저귀떼는 연습을하면서...

같이 시키는중에..알게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가고싶으면 엄마나 아빠께워서 가는거라고...한달동안은 번갈아가며

딸아이 적응을 시키고 한달이 넘어서 깜박해 시간을 놓쳤습니다..

큰딸아이가 바로 이불에 실수를해버렸어요...많이 속상해서..혼도내보고 달래도보고 타일러보고 많이

이야기도 해보다가 계속그러니 요즘...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맞벌이라 시댁에살면서 아이에게 너무 무심했던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에 간다고 한번을 일어나서 가질안고 그냥 이불에 실수해버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제가 더많이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이제 6살이 되어가는데....부끄러운거 알면서...자꾸면 실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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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야뇨증
등록일 :2010-07-11 11:28:14
안녕하세요

6세가 되어가는 아이가
밤소변을 못가리는 것은
단순히 소변가리기가 늦는 것이 아니라
배뇨장로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변을 완벽하게 가린 것이 한 번도 없었다면
일차성 야뇨증으로
자세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과거 어떤 시기에 소변을 잘 가렸지만
언젠가부터 소변가리기를 못하고 있다면
이차성 야뇨증으로 이런 경우는 심리적 요인이
많이 작용할 수 잇습니다.

두 가지 모두 아이 연령을 고려할 대
야뇨증이 지속될 경우
자존감이 떨어지고 정서문제로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근 소아정신과 방문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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