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심각한 고민이 있어 해결법을 찾고자 수소문 끝에 맘스쿨이란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가입하자마자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전 30대 중반의 초등1 와 6살 두 아이의 아빠랍니다. 자녀는 둘다 아들이구요
엄마 역시 직장생활을 합니다
고민은 큰 아들이 제가 생각하는거랑 너무 틀리게 자라는것같아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실수나 나쁜행동을 할때마다 전 심하게 매를 듭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방과 후 숙제하라고 말해놔도 집에 와서 보면 안되어있고,
방에서 과자 먹지말고,혹 먹더라도 정리하라고해도 와서 보면 과자 부스러기랑 쓰레기 방에 널려있고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라해도 동생이 자기 장난감 가져가면 막 성질부리면서 혼내고
얼마전에는 집에있는 돈을 몰래 가져가 친구들한테 장난감 사주기도 하고 그리고 어젠 할머니
돈도 몰래 가져갔다고 합니다. 참 문방구 장난감도 하나 훔쳤다고 하고.....
이런 일이 생기면 전 아주 엄하게 매를 듭니다. 한번 화가 나면 눈에 보이는것도 없이 마구 혼냅니다.
혼내고 나면 아이의 매로 인한 자국을 보면 또 마음이 아파 너무 힘도 들구요.
제가 생각하는 자녀상은 남자아이지만 조용조용하고 차분한 그런 성격으로 자랐으면 하는데
반대로 커가니 이로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우선 고치기위해 생각한게 아이의 집중력 장애가 있는거 같아 ADHD 병원 진찰 받을려고합니다.
그러면서 저도 문제가 있는지 같이 진찰도 받아볼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자란게 다 내탓인거같기도 하고 우선 제가 먼저 바껴야하는데 쉽게 되질않네요.
항상 사랑으로 키울려고하나 큰애가 잘못을하면 사랑은 생각도 안나고 혼내기에 급급합니다.
두서없이 글을 쓴거같네요. 우선 요약하면 윗부분의 예를 든 부분처럼 큰아들이 저런 행동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도 저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제도 정말 주변에 평범한 아빠처럼 지내고싶은데 그럴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도움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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