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맘을 모르겠어요

글쓴이 영진맘

등록일 2010-02-12 03:14

조회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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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아입니다. 어릴때부터 저랑도 잘떨어져자고 별고 요구하는것도 없고 항상혼자놀고  하옇튼 엄마는 아이인생에 그냥 존재만하면 되는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3살정도 부터 이미 어른머리위에 있는느낌이랄까/ 그리고 잘못하면 그잘못을 스스로 시인하기까지 30분이 넘게 걸렸구요  왜 그런아이잇잖아요 한대맞을 것 2대맞는아이 속을 살살염장지른 아이 가만이 쳐다보고 대답도 않고 잡아먹어라는듯이 쳐다보는 아이,, 하옇튼 그랬는데 이제 여동생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잘못했다라고 말은 하는데 진심이 아닌것 같은 느낌? 그리고 야단맞으면 보통애들을 우는데 그것도 일부러 운다는 느낌을 제가 강하게 받아요 왜 그런거죠? 그리고 그럴때는 속아넘아가줘야하나요? 아님  진심이 아니라고 얘기를 해줘야하나요? 그렇다고 아이가 되바라진느낌은 아니고요  거짓말을 하면 바로시인하고 들통나는 아직은 순진한면이 있는것으 같은데ㅔ... 애맘을 정말 알고 싶은데 어떻게 물어봐야하죠    그리고 정말 진솔한대화를 하고 싶은데 애는 제가 무서운가봐요 하기싫은 것도 아니라고 하고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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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애정
등록일 :2010-07-11 12:46:40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이의 행동을 고치거나 훈육하기 이전에
더 많은 관심과 반응, 인정, 칭찬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서 엄마와 같이 놀기보다 혼자서 놀기를 더 좋아하고
엄마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의 양이나 질이 많지 않았다면
아이는 엄마 사랑에 목말라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 따라서 사랑을 스스로 찾는 아이가 있고
부모가 다가와주기 전에 먼저 찾는 것을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후자의 아이는 키우는 것은 편할 수 있으나
아이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많은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될 수 잇습니다.
아이와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 마음에 우리 엄마는 날 너무 사랑하고, 항상 날 이해해주고 관심을 준다는 믿음이 생겨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혼내기 보다
많이 놀아주고 쳐다봐주고 반응해주고
아이가 엄마 속을 섞일 때만 쳐다보고 반응하지 마시고
아무 일도 없을 때 항상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엄마에 대한아이의 마음에 변화가 올 것이고
엄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믿음과 안심이 생기면
조금씩 엄마 말을 들으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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