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된 딸아이가 밤에자다가 두세번은 깨서웁니다 첨엔 자기전에 울고 자고나서도 울곤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우는게아니라 자기성질이 다 풀릴때까지 악을쓰고 울어대곤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좀 잠잠하더니 일주일에 서너번정도만 자다가 울어서 차츰 괜찮아지겠다싶었는데 동생이 태어나선 또 그렇게 울어댑니다 딸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동생이랑 같은방에 재우지못하고 동생먼지 재워놓고 다른방에 아빠랑같이 딸아이를 재워놓고 또 동생이있는방에 갑니다 그러다가 딸아이가 울면 가서 또재우고 나옵니다 그렇게 하루에 서너번은 이방저방 뛰어다니면 밤이 다가곤합니다 같이 자보기도했지만 너무 예민한터라 동생이 뒤척여도 깨고 우유먹일때마다 깨고..지도 잠을 못자니깐 결국은 울고불고 ...그래서 따로 재우는데 자다가 깨서 울면 엄마한테 가볼거라고 그렇게 때를쓰고 웁니다 저도 잠을 못자니깐 딸아이를 혼내고 야단치고 달래보고 그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그런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자다가 우는 이유를 모르니 어떻게해야할지 엄마가돼서 원인도 모르니 답답할뿐입니다 ...낮엔 혼자서도 잘노는 편인데 잠은 또 아무대서나 자질않습니다 친구집에 놀러가서도 잠오면 쫌자면 돼는데 끝까지 잠을 참습니다자기방에서 엄마가 재워줘야하고 꼭 제 팔꿈치를 만지고 자려고합니다 이런 우리아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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