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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글쓴이 예은맘

등록일 2010-02-18 21:51

조회수 1,7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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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된 딸아이가 밤에자다가 두세번은 깨서웁니다 첨엔 자기전에 울고 자고나서도 울곤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우는게아니라  자기성질이 다 풀릴때까지 악을쓰고 울어대곤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좀 잠잠하더니 일주일에 서너번정도만  자다가 울어서 차츰 괜찮아지겠다싶었는데  동생이 태어나선 또 그렇게 울어댑니다  딸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동생이랑 같은방에 재우지못하고  동생먼지 재워놓고 다른방에  아빠랑같이 딸아이를 재워놓고 또 동생이있는방에 갑니다 그러다가 딸아이가 울면 가서 또재우고 나옵니다 그렇게 하루에 서너번은 이방저방 뛰어다니면 밤이 다가곤합니다  같이 자보기도했지만  너무 예민한터라 동생이 뒤척여도 깨고 우유먹일때마다 깨고..지도 잠을 못자니깐 결국은  울고불고 ...그래서 따로 재우는데 자다가 깨서 울면 엄마한테 가볼거라고 그렇게 때를쓰고 웁니다  저도 잠을 못자니깐 딸아이를 혼내고 야단치고 달래보고  그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그런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자다가 우는 이유를 모르니  어떻게해야할지  엄마가돼서 원인도 모르니 답답할뿐입니다 ...낮엔 혼자서도 잘노는 편인데 잠은 또 아무대서나 자질않습니다  친구집에 놀러가서도 잠오면 쫌자면 돼는데 끝까지 잠을 참습니다자기방에서 엄마가 재워줘야하고 꼭 제 팔꿈치를 만지고 자려고합니다 이런 우리아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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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자다가우는아이
등록일 :2010-07-11 13:24:55
안녕하세요 어머님

28개월이면
정상적으로도
수면이 불안정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자다 깨고 엄마를 찾는 것을 볼 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것이
수면에영향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타고나길 예민한 아이라
주변의 작은 소리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잇는데
동생 태어난 이후
엄마의 양육태도나 심리적 상태의 변화가
아이를 더 예민하게 하였을 수 잇습니다.
우선
낮동안 아이와 충분한 상호작용
즐검게 놀아주고, 반응해주고 칭찬해주고 안아주는
반응을 해주시십요
낮동안의 엄마와의 관계가 변화되고 안정화되면
아이의 심리적 상태도 안정화되면서
조금씩 수면이 변화할 것입니다.

엄마가 달래고 야단치고 등의 반복을 변화시켜
일관성있고 꾸준하게 긍정적으로 포용하고 반응해주신다면
아이는 변화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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