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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정말 힘드네여...다른 사람들이 제 아이를 보더니 너무 순하다던데...

글쓴이 겸이 맘

등록일 2010-05-27 21:49

조회수 1,9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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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나요?

 

미운 5살인가요?

 

요 근래에 말대답도 잘하고,  엄마가 화내믄 그 때뿐... 하루종일 있다보면 하루 24시간 내내 소리지르고 맴매하고가 일상이되어버렸네여..

 

제 주변에 잠시라도 아이를 맡기고 기분전환하믄 좀 나아질 것 같은데, 그럴만한 여건도 안되네여.

 

그나마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주말이나 주일날은 쉬니깐 하루종일 싸워요.

 

신랑도 나쁜 말은 원래 입에는 담지않고 아이 입장에서 편을 들어주는 편인데, 그런 신랑마저도 give up!!(제가 신랑을 더 힘들게 만든것같아여.)

 

제 성격이 마니 나 자신을 비롯해서 주변인들까지 힘들게하는 스타일인가봐여.

 

원래 아이들이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크는건가여?

 

첫 아이라서 그런지 너무 모르겠고, 하루종일 야단만 친 날 저녁엔 허무하고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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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말안듣는 아이
등록일 :2010-07-11 15:53:56
안녕하세요 어머님

5살이면
아이가 자기 생각이 생기고
엄마에게 싫어라는 말을 많이 할 나이입니다.

이 때 이것을 반항으로생각하고 억압하려 할 경우
아이는 점점 더 고집스럽게 반항할 수 있습니다.

웬만한 'NO'반응에는
아이의 생각과 의견, 감정을 존중해 주십시요

아이가 부모로부터 인정받으면
자신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존중받는 다고 생각되면
거부적이고 반항하는 것이 조금씩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문제가 반복된다면
부모자녀상호관계,
말안듣는 아이에 대한 양육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전문적 상담을 받도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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