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딸은 5학년이고요
유아시절에는 엄마아빠랑 잤습니다.
2학년때 이사를 가면서 방을 주었고 동생이랑 잤습니다.
그런데 3학년 가을 정도부터 지금까지 밤엔 혼자 자려하지 않습니다.
(3학년 가을은 큰 의미는 없는데 여름방학동안 동생과 엄마랑 미국이모네를 2달정도 다녀왔어요
재미있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동생은 잠이 많아서 먼저 잠든다고 꼭 엄마가 옆에 있어 달라고해요.
저는 아직은 어리니까 함께 자서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며 재우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남편이 무척 싫어합니다.
비정상이라고요,,,다 큰애가 운운하면서,,,,동생과 같이 있는데 무서운것이
이상하다고요...언제까지나 안정시켜야 하냐고요...부부사이 갈라지겠어요...ㅠ.ㅠ
먼저 자고 있으면 간다고 해놓고 자는걸 확인할때가 많은데
어쩌다 함께 자지 않은것이 들통나거나
아빠가 심하게 뭐라고 했을땐 더욱더 울며 매달립니다..
자기도 잠들고 싶다고 괴롭다고요....실랑이를 하다가도 새벽 1시면 잠들긴하고요...(평소는11시쯤)
한두달에 한번정도 심하게 불안해합니다.
정서적으로는 제가 맞벌이를 1학년때까지 했구요...지금은 전업주부고...
유아때 잠투정이 아주 심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정신이 돌 지경이 되어 제어가 안된다고 느낄때 잠들더라구요.
그리고 밤엔 유독 민감해하고 평소 안하는 말을 털어 놓기도 하고요
그외엔 아주 건강합니다.에너지도 넘치고 똘똘하고 엄마 이겨먹으려하고....^^;심약한 애가 아녜요..
왜 우리 딸은 한두달에 한번정도 잠을 못이루나요?
이정도면 병원상담을 가야하나요?
함께 자주어야하나요? 유난스럽지만 자연스럽기도 한건가요?
알려주세요,,,,플리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