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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깍아줄 필요가 없어요

글쓴이 순원맘

등록일 2010-07-16 12:11

조회수 1,7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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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초4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조금 내성적이긴 하지만 학교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발표도 잘한다고 합니다.

내성적인 것이 그냥 아이 성격인거 같으니 엄마가 넘 신경쓰는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초2학년부터인가....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손톱을 물어뜯어서 제가 손톱을 깍아줄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학교 수업중에도... 집에서 숙제할때, TV볼때도 무의식중에 물어뜯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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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손톱뜯는 아이
등록일 :2010-08-18 12:47:08
안녕하세요

아이가 학교적응, 친구관계 적응등
많은 면에서 안정적으로 보이나
손톱뜯기가 지속된다면
정서적으로 약간 불안이 있거나
활동량이 부족해서 일 수 있습니다.

불안정감과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손톱 뜯기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동, 놀이시간을 충분히 주어 보십시요
신체적 놀이를 통해
답답함이나 신체적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나면
좀 더 안정적으로 과제에 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부모로부터 주어진 일들을 모두 잘 해내지만
다소 버거워 보인다면
학습량이나 스케쥴을 다소 조정해 주시어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유 시간을 갖도록 해 주십시요

손톱뜯기에 대해서 너무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습관화되어 행동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손톱뜯기할 때 너무 혼내지 마시고
관심을 다른 곳을 돌려 주도록 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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