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여아인데, 5살된 남자 동생이 있어요
같이 잘 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행동에서 동생을 싫어하는게 보여요.
어제는 아파서 누워 있으면서도 동생이 걱정 하듯이 만지니 너무 싫어하며 동생을 밀어내네요.
동생을 칭찬하는것도 싫어하고, 같이 자는게 혼자 자는것 보다 싫을 만큼 동생을 싫어하네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다그치니까 참는것 같긴 한데... 제가 큰 아이에게 좀 다그치는 편이예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안되네요.
큰 애가 많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제가 좀더 큰애에게 다정다감하게 대하고, 말도 잘 들어주면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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