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8개월 남아인데요.. 새벽3,4시경에 꼭 자지러지게 울어요. 온몸을 뒹글면서 소리를 크게 지르고 우는데 한 삼사십분정도 되면 겨우 진정이 됩니다. 이러다가 경기 올까 너무 겁이 나네요.. 이런 현상이 한 두달정도 계속 된것같습니다. 제가 실은 산후우울증때문에 계속 약을 복용중인데요.. 평소엔 잘 참다가 울 아기가 울기시작하기 무렵쯤에 아기가 장난감을 자꾸 던지다가 화분을 깨뜨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아기엉덩이를 심하게 때려서 크게 놀랐던 것같아요.. 그후로도 몇번 훈육 핑계로 아기 엉덩이를 심하게 때려서 아기가 심하게 놀란 것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기응환같은 걸 먹여보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안좋다는 말도 많아서 쉽게 먹이지 못하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나쁜 엄마라서 울 아기가 너무 고통을 받고있네요.. 울 아기 치료할 수있는 방법을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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