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장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매번 답변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만2세(07.9.12 )권혜민 어린이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배변활동 & 낮잠 | 배변시 말을 하지 않고 활동중에 제자리에 서서 떠는 모습을 보이거나 안절부절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교사가 손을 잡고 이동하여 화장실로 이동하거나 이동중에 바지에 실수하는 모습이 있다. 이닦기에서 칫솔을 보며 “뽀로로 치카 치카”를 여러번 반복하여 말을 하며 뱆지 못하고 먹는다. 지금은 뱆는 모습으로 향상되고 있다. 낮잠시 누워서 같은 노래를 계속하여 부르는 모습이 있었으며 혼잣말을 반복하기도 하나 요즘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
활동 중 | 한동안은 하의 옷을 벗고 교실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있었다. 또래들과의 놀이를 이루지 못하고 3세 동생반 교실에 이동하여 좋아하는 놀잇감을 들고 다니며 혼자 소리를 내거나 노래를 부르며 다닌다. 대집단 활동시 다른 친구들처럼 앉아 있지 못하고 앞쪽에 교사의 위치에 같이 서 있거나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앞서는 모습이 있으며 “혜민이~ 혜민이~”의 말을 반복하며 교사의 도움으로 순서를 이을때는 큰소리로 우는 모습이 있다.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돌아다니거나 좋아하는 놀이쪽으로 가서 혼자의 활동으로 이으며 음률활동(코엔코)에만 참여하여 앞쪽에서 하려하는 모습으로 적극성을 보인다. |
상호작용 | 처음에 교사의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고 시선을 이곳,저곳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교사의 질문에는 같은 말로 잇는다. (예: 교사-혜민이 양치질 할까? / 혜민이-혜민이 양치질 할까?) 지금은 조금 나아졌으나 시선의 흔들림은 느껴진다. 이후 단순한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하며 상호작용보다는 하고싶 은 말을 할때 이루어진다. (예: 혜민이 주세요~ 혜민이 주세요 / 싫어 ) 새로운 환경에 두려움이 있다. 견학을 통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을 때 긴장하거나 겁을 먹은 표정으로 교사의 손을 꼭 잡으며 소리를 낸다. |
식습관 | 혼자 먹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많다 . 교사의 도움이 있어도 좋아하는 것일때만 먹고 아닌 경우에는 다른 곳으로 가려고 힘을 주기도 한다. |
부모님은? | 처음 입학하고 첫날 지내면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어머님께 물어보았었으나 어머니는 첫아이여서 잘 몰랐다고 하셨다. 이후에는 또래보다 어리듯 하다고만 말씀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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