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사는 6학년,4학년 두딸의 엄마입니다.
6학년인 큰 딸때문에 고민이 되어 도움을 받고 싶어 글올립니다.
7살까지는 대개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았던 큰 딸이 초등1학년때부터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탓인지, 자기가 가진물건이나 선택에 대해서 항상 남과 비교하고 선택한것에 대해 후회 하며 자신감없어하고 마음이 여려 남의 말이나 반응에 민감해 하더라구요.
또,제 딸이지만 이국적인 분위기로 황신혜씨 뺨칠정도로 예쁜데 다들 예쁘다고 하면 본인이 수긍을 하지않아요.1학년때 반 애가 한국사람같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아주 기분나빠하고 서구적인 분위기의 얼굴이 남과다른 비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많구요.지금도 그렇구요
2상터울인 동생이 야무지고 말도 잘해요 그러다보니 말도 느리고 맘도 약하고 착하고 그래서인지 항상 동생에게 말로져요.
동생을 야단치기도 하고 언니로서 세워주려고 하면 동생이 언니만 사랑한다고 난리고...하여간 딸들 엄마노릇도 힘듭니다.
발고 활달했던 딸이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의 저의 양육태도에 문제로 애가 상처를 참 많이 받았을거란 생각을 제가 많이 하고 있어요.
업히고 싶어서 엎어달라고 할때도 저도 피곤하고 하니까 화를 내거나 언니니까 걸어가자고 위협?할때도 많았구요.품안에 언제나 동생이 있고 안아달라고 할때도 거절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직장을 다니다 보니 늘피곤하고 그래서 큰딸한테 제대로 못해주고 상처를 많이 준것같아요.
그때의 거절감때문일까요?커가면서 동생하고 비교하면서 자기는 잘 못한다는 표현을 많이하고 친구관계에서도 친구의 태도에대해 아주 민감해하거나 상처를 받을
때가 많아요.의욕도 없다보니 공부에 대한 욕심은 많지만 집중이 않되고 결과적인 것에만 집착하고 결과가 좋지않으면 또다시 좌절하고 절망합니다.
옆에서 보면 너무 안되보이고 안타깝습니다.
또한 분노조절이 않되는 것같애요. 평소에는 동생의 말은 당할 수 가없어 지나가다가도 한번 발동하면 아주 동생을 심하게 때리거나 던지고 고함지르는게 장난이 아니예요. 자주는 아니지만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걱정이 많이 되요.
내면의 상처로 너무 골이 깊은 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구요 정신과 상담을 받던지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는데 부산에서 접할 수 있는곳도 모르구요.
올여름에 종교단체의 내적치유수련회에 가기로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가질 못해서요. 애가 더 커지전에 사춘기 오기전에 치료받는 것이 낫겠죠?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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