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남아와 4개월 여아 엄마입니다.
요즘 저희 큰아이 때문에 매우 걱정입니다.
반항이 매우 심하고 자기 감정조절을 못합니다.
학교에서도 매일매일 친구들을 심하게 때리고
선생님께도 대들고 반말하고 학교 안다니겠다고 하고
아이가 감정 조절을 못하고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요.
학교선생님도 이십대후반 여자 선생님이신데 아이가 제어가 안된다고 하소연이십니다.
유치원때는 전혀 이런게 전혀 없었고 유치원선생님들도 아이가 고집이 세지만 리더십도 있고
영리하다고 하셨는데 ㅠ.ㅠ
저희 아이 성장배경은
맞벌이여서 생후 3개월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녔고
아빠가 매우 무섭게 아이를 다뤘습니다.
가끔 심하게 때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남편이 싫었는데 저두 둘째를 가지면서 부터
아이에게 남편과 같이 대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여러가지 상처를 많이 받은거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학원 다 다니기 싫고 숙제도 싫고 자기도 자기가 화가 나면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차라릴 때리고 죽여 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고
선생님 도와 주세요.
넘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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