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잘 하는데.. 어린이집에 오면 그냥 바지에 싸버립니다.
집에서는 엄마랑 아빠한테 말도 잘하는데.. 그외의 모든사람에게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답니다.
쉬를 하는시간을 지켜서 선생님이 화장실로 인도를 하면.. 쉬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냥 바지에 싸버린답니다.
밥을 먹다가도 응가가 마려우면.. 한손엔 숟가락을 한손엔 똥꼬에 손을 넣고... 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다가 나오면.. 서가지고 앉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근데.. 선생님한테 응가했다고 말을 하지도 않습니다...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기를 언제까지나 기다린답니다.
어찌해야되나요..
언어발달은 또래아이보다 더~ 잘합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면 선생님이 했던 모든 이야기를 다~~ 줄줄...
한답니다. 기저귀는 애기가하는거라고 말해줘도... 아직까지.. 기저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집에서는 화장실가는게 좋은데..
어린이집에서는 화장실 가는게 싫다고 합니다.
손을 씻을때는 잘갑니다...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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