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쁘고 똑똑한 나머지 남들보다도 앞서는 아이입니다.
지금은 초등2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연년생을 남자아이 둘을 키우느라 큰아이인 주니는 항상 혼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 지나치게 호기심이 많고 뭔가 하고싶은 욕구가 많은 아이라서
집에서 이것저것 만지고 어지럽히고 저를 너무 힘들게 한 아이였습니다.
아기때나 지금이나 그런성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많이 때리기도 하고 폭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화를 참지 못한 제자신을 원망도 하구요....
문제는 친구도 너무좋아하고 놀기도 잘하던 아이가 지금은 친구도 싫고 아이들을 때리기도 하고
친구를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말을 자주 무시하고 자기 뜻데로 되지 않으면 물건을 부시거나 위험한물건으로 화풀이를 합니다.
하기 싫은 피아노학원 때문에 몇달동안 엄청 싸웠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와의 관계가 잘 형성 되지 않은듯해서 걱정입니다.
아이와 생활하다 보면 하지말라는짓도 소리지르고 화내거나 결국은 맞져야 않합니다.
그리고 또 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친구들 엄마에게도 선생님도 주니를 걱정합니다.
저에게도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화를 참지 못하는 제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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