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갓난아기때부터 밤에 특별한 이유없이 미친듯이 울곤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몇년 괜찮다가 언제부터인가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3개월정도에 한번 꼴로 깨서 정신없이 울었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도 엄마엄마를 외치며
공포에 질린 아이처럼 웁니다. 무섭다고도하고 5분에서 10분정도 그러는데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잠들거나 진정이 되는데 왜그랬냐고 물으면 대답을 안하거나 모른다고 합니다.
다음날 다시 물어보면 아주 기억을 못하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한달에 너덧번씩 자주그러고 일주일에 2번씩 그런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비슷한 시간에 깨서 웁니다.
밤 11시에서 11시 15분사이정도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지만 제가 혼자키우고 있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집안분위기도 좋지만 성격이 과격한 면도 있고 굉장히 예민하고 아주 산만한 편입니다.
작년에는 ADHD가 의심되어 검사도 받았는데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가봐도 99% 그 증상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아니라고해서 특별히 치료를 하지않았습니다.
올해 학교에 들어갔는데 학교선생님도 방학때까지 계속 이대로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드니까 여름방학에 한번 더 상담을 받아보라고 할 정도구요.
이렇게 잠을 자다가 우는것이 이런 성격과 상관이 있는것인지.. 무슨 병인건지..(몸은 비염 빼고는 건강한 편입니다)
그리고 주위력결핍증 검사를 다른 곳에서 더 받아봐야하는건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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