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1년간 보다가 직장에 다닌지 1년째 되었습니다.
아기는 곧 두돌이고 지금은 친정엄마가 아이를 봐주십니다.
울 아들 신체적인 발달은 빠른것 같은데
또래 아이보다 말을 거의 못하네요.
이거 가지고 와. 이런거 심부름 시키면 곧 잘 하는데
본인이 맘에 안내키면 고개를 젖고 소리만 지릅니다.
그리고 먹는거에 집착이 강해서 먹을걸 안주면 소리지르고
옆에 있는 물건 던지고 떼를 써서 꼭 그걸 얻으려고 합니다.
또 장난치는걸 좋아하나부다 했는데 손으로 사람 몸이나 얼굴 긁는걸 자주합니다.
하지말라고 야단을 쳐도 그때뿐이고 아직까지도 계속 그러네요.
아무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보다 보니 텔레비젼을 자주 보는것도 있고
특히 광고 선전은 아주 좋아하네요. 춤추고 옹알거리며 따라하고..
근데 또 만화나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뽀로로 이런건 관심 없어요.
무슨 문제가 있어서 아이가 이럴까요?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돌봐야 맞는건가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