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1월생이라 억울하게 5세가 됩니다.
역시 동생이 아직이라 올 한해 더 집에서 보내려 하구요.
지금 수학나라나 가베를 염두에 두며 일단 국어나라를
하고 있구요.
요즘 우리애는 인형들 가지고 역할놀이 한는걸 좋아하고
블럭놀이, 그림그리기, 그리고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
이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게 책읽기 입니다.
이젠 글자를 알아서 혼자서도 제법 읽구요.
읽어달라고 하면 읽어주구요.
1-2주만에 한번씩 도서관 두곳을 다니며 책도 빌려보고
외출도 겸해서 하는데 나무도 보고, 풀도 보고, 날아가는
새도 보고...
여긴 아주 작은 소도시라서 문화시설은 거의 없고 그나마
도서관 다니는게 낙이네요.
이웃 친구들(친구도 있지만 오빠나 언니도 있지요)이
놀러오면 좋아하고 가고나면 친구들이 없어 심심하다고
하지만 혼자서도 알아서 잘 노는 편이고
실증나면 엄마랑 같이 놀자고 하고...
이웃 친구들 가끔 만나게 해주시면 괜찮을것 같고, 그외
에는 대도시에 사시니 선택하실수 있는게 많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책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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