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남자아이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손가락으로 이런저런 모양을 만듭니다.
만드는 모양은 대부분 코브라와 같은 무섭고 강한 이미지의 동물들을 만들어 냅니다.
두손을 이리저리 꼬아서 합쳐 만들면 그럴싸한 모양을 만들어 내긴 합니다만,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나, 줄을 서는등의 기다리고 있는 시간에 자주 그럽니다.
요새는 걸어다닐때에 네번째 손가락을 새끼손가락에 위로 올려서 손가락을 꼬고 있으니,
손가락이 빨갛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친구들끼리는 그런 모양을 만들어 내는게 무슨 큰 자랑인듯 서로 만들었다고 자랑합니다.
아이에게는 썩 보기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주지만, 잘 듣지 않습니다.
며칠전에는 그것 때문에 매를 든적도 있구요...
지금은 매를 들어도 안되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하지 말라고는 이야기 해줍니다.
때로는 유치원에서 집으로 가는 동안 여러가지의 미션을 수행하자며~
그속에 손가락 꼬지 않기도 넣어봅니다~~
집에 도착하면 하지않았다고 칭찬도 해주고요~~
엄마의 욕심일까요? 제가 보기 안좋으니까 하지 말라는건,...
고쳐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불안하고 긴장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인가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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