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이 조금 지난 아이하나와 이제 9주된 태아를 가진 엄마에요
현재 저희 형편상 저와 남편은 일을하느라 큰아이를 백일전부터 집에서 4시간 떨어져있는 친정에 맡기고 2~3주에 한번씩 만나러 가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할머니와 애착형성도 잘되고 어린이집도 잘다니고 있는데 이제 조금 커서인지 자꾸 엄마아빠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헤어질때는 잘 가라고 하는데...)
문제는 얼마전 둘째가 생겨 9주접어들었는데...
둘째도 친정에 맡겨야 하거든요
친정어머니는 애들 둘이 같이 크는게 좋다시며 둘다 친정에서 키우겠다고 하시는데...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아이들한테는 괜찮을지도 고민이네요
저는 친정엄마 생각해서 큰애라도 데려오고 둘째만 맡기면 어떨까 싶은데 그럼 아이둘이 서로 정이 없을거 같구........
아이키우는게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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