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긴 지금 22개월에 접어들었어요. 이게시판을 읽어 보니 다들 애기들이 똑똑하더군요. 엄마들이 가르치기 나름인것 같아요. 저도 주위에서 유별나다할정도로 애기를 위한 교육분위기를 신경쓰거든요. 그렇다고 비싼교육기관에 보낸는 건 아니예요.
단지 애기 임신했을때 영어, 수학, 일어, 한문, 십자수 ,뜨개질 등등 배울만한 건 모두 배우는 성의를 애기한테 보였죠.
애기낳고 나선 몬테소리교재랑 신기한 아기나라에서 나오는 교재등등을 거의 구입했어요. 꾸준히 놀면서 애기랑 대화하고 놀아줬어요, 전 절대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하는식으론 하지 않았거든요.
사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돌이 지나서야 알더라구요. 13개월부터 뭔가를 아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대충 알더니 18개월 되더니 확실히 알았어요. 몬테소리에 나오는 그림사진의 동물,사물들을 자꾸 보여주고 반복하니 저절로 흉내를 내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림사진중에서 우리나라말로 발음이 어려운 건 영어로 가르쳤어요. 18개월 이전에 우리애긴 고양이 이런발음은 정확히는 못했거든요.그래서 야옹이라는 의성어와 동시에 영어로 cat라고 가르치니까 고양이만 보면 야옹과 캣을 같이 했어요. 사과도 마찬가지 발음이 어려웠나봐요. 역시 apple이라고 영어로 가르쳐 주니 쉽게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한글로 발음하기 어려운 건 영어로 가르쳐 주니까 애가 금방 여러단어들을 기억하고 지금까지 잊어버리질 않아요.
22개월인 지금은 ㄱ부터 ㅎ까지,1부터 10까지 a~z까지 다 하거든요. 애랑 놀면서 심심하면 ㄱ,ㄴ,ㄷ,..이렇게 그냥 무심코 했었어요. 근데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우리애보다 똑똑한 애기들도 굉장히 많을거예요.
정말 엄마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고 말하고 싶어 이글을 올려요.
그리고 굳이 공부시간이라고 정해놓으면 사실 부담스럽쟎아요. 수시로 애기랑 여러사물들을 가르키며 반복해서 놀면 너무 좋을것 같애요. 애기 엄마들 정말 보기 좋아요. 애기에 대한 열성 너무 대단합니다. 저도 더욱더 분발할께요. 좋은 자료있으면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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