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살된 딸이 하나있어요. 지금 현재 한글나라 수업을 받고 있는데, 현재 단문과정에 들어갔어요. 나름대로 한글을 띠게하려고, 한글만세도 사서 해보고, 했는데, 진전이 없어서, 한글나라 수업을 받고 있어요. 돈이 이중으로 든 셈이지요. 문제는 별 진전이 없다는 거에요. 다른 아이들은 5살에 띠었다. 규원이 나이또래면, 벌써 한글을 줄줄 읽는다 그러는데, 정말 조바심이 나요. 솔직히 한글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띠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규원이 또래 아이가 한글을 읽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현재 우리 아이는 통글자 정도는 읽고, 낱글자는 아주 쉬운 거만 읽어요. 그나마 사나 시 같은 것은 헷갈려 해요. 남편이 이마트에 갔다가 3살짜리 아이가 한글을 줄줄 읽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는지, 나만 타박하는 거 있죠. 솔직히 저는 한글보다 영어에 더 관심이 많아서, 복습해주는 것도 소홀히 하긴 했지만요, 한글나라 수업전이나 후나, 그렇게 많이 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한글을 띠었다는 아이들은 어떻게 한글을 읽는 걸 말하나요? 받침같은 것도 안틀리고 줄줄 읽는다는 건지, 아니면, 뛰엄뛰엄이나마, 읽는다는 건지... 한글나라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봤지만, 선생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며, 국어나라 들어가면 많이 늘거라고 그러시네요.
무엇보다도 남편이 주는 스트레스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엄마들의 도움이 정말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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