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빈이는 너무 늦게 시작했지만요.그래도 저는 보람을 느낀답니다. 흔한 학습지도 안하고,유치원에서 하는 것은 용빈이가 따라가질 못했거든요.이젠 동시 같은 동요들로 시작해볼라고 합니다.
'떼굴 떼굴 콩''막대 하나,푸른 산이 됐어요''신호등'등등으로 준비해놨답니다.용빈이는 손유희를 좋아하고,손유희랑 함께 했던 노래들만 집에 와서 불러보곤 하거든요.
맘들,부탁 하나 드릴게요.용빈이가 싸면서(?) 중얼중얼거릴 수 있는 동시들좀 알려주세요.이 노력하는 '용빈맘'에게 위에 열거한 동요처럼 재밌고 쉽고 반복되는 말로 이루어진 시를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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