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반갑습니다.
22개월 사내아이를 둔 엄마예요.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육아에 관한책을 많이 읽어서 거의 반 전문가가 되었죠.(모든 엄마들이 그러실테지만...)
그 많은책중에서 유독 학습에 관해서 특히 욕심을 내었죠.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했거든요.
덕분에 우리아이 사내아이치고 말도빠르고 잘한다고 칭찬좀 듣습니다.
우리집 책장에는 아이책이 거의 20권 안밖이에요. 낱게로 구입하니 그리 책이 늘지 않더군요. 그 흔한 비디오 하나 없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2주일단위로 3권씩 빌려주거든요.
누워있을때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줘서인지 책을 좋아하고, 글도 모르면서 재법 읽는 시늉도 내요.
무엇보다 제가 책을좋아하니까 책읽는 모습을 많이봐서 그럴지도 모르죠....(참고로 제 책은 집에 그득합니다. 흑흑흑, 나쁜엄마!)
걸어다니지 못할때는 집안 곳곳에 이름을 붙여두고 손으로 가리키면서 읽어줬어요. (남이보면 극성 그 자체죠...^^속도 모르고..)
아이들이 신기한게 그땐 정말 모를거 같더니 스스로 말하기 시작하니까 다 알더라고요. 심지어 장난처럼 했던 영어도요.
3세 이전이 가장 중요한 시기란거 모두를 다 아실테죠. 그리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물론 엄마예요.
아이가 유독 숫자세기를 좋아한다거나, 어떤 단어에 애착을 보일때가 있더군요. 그때, 이때다 한번 외치고... 거기에 관련된 자료를 하나씩 준비하면 효과가 좋은것 같던데요.
책한권 사는데 무슨 대단한 가구장만 하는것 모양 일주일 동안 고심한답니다.
우리남편 돈 잘벌어 오지만 전 돈쓰는데 벌벌떱니다. 왜냐! 건축현장에서 시커멓게 그을리고 잠이 모자라 늘 피곤하고, 신경쓰느라 빼빼한 우리남편이 벌어다준 피같은돈 선듯 쓰질 못해요.
남편 땀냄새가 돈에서 나는거 같아서요. (나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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